이름 하나로 전국민을 설레게 하는 이름이 있다.

"박 찬 욱"

지난 복수는 나의 것을 시작으로 복수시리즈를 완성하고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은 감독, 이미 그의 인지도는 해외의 유명 스타들도 영화에 출연하다고 공공연히 말할정도로 최고의 위치에 올라가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 신작을 발표했다.

"박쥐"

간단한 스토리는 우연찮게 뱀파이어가 된 신부가 종교에서 금기된 사항들을 하나씩 저지르며 생겨나는 일들이라고 한다.

솔직히 아직 보질 못해서 정확한 내용은 모르지만 기대되는건 어쩔수 없나보다.

곧 다가올 여름, 최고 기대작이 아닐까 싶다.

언능 보러가고 싶다.ㅋㅋㅋ
Posted by 눈세상

신기전을 보고

movie 2008/09/04 19:59

 

신기전이라는 영화를 처음 접한 것은 밤마다 자주가는 Cinus 분당에서 영화를 보고 내려오던 때 였다. 

영화포스터들 사이로 멋드러진 포스터가 잘 붙어있었는데 솔직히 포스터만 보고는 그렇게 보고 싶다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 

그냥 그저그런 한국영화들 중에 하나겠지라는 생각정도....

 

그리고 어제 집에 터벅터벅 돌아가던 중 생각이 나서 영화관에 들렀다. 

늦은 시간이라 몇 개 남지 않은 영화들 사이로 익숙한 이름이 눈에 뛰었고 그냥 큰 기대 없이 보게 되었다.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Very good" 

특히 정재영이라는 배우의 매력은 어딜가나 만족스러운 느낌이었다. 초반부 한복을 입고 나와서 그의 다른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말투를 듣는게 조금 어색하긴 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부분이 영화속으로 자연스럽게 녹아난 느낌이었다. 

 

영화 전반적으로 적절한 유머와 끊어지지 않는 긴장감의 강약조절이 괜찮은 느낌이었고 막판에 나오는 조금 오버스러운 느낌이 있던 민족주의적인 모습도 눈쌀 찌푸려질정도 심하지 않고 적절히 수위조절을 한 느낌이었다. (물론 개인적인 취향에 따라 느낌은 다르겠지만요. 제 경우에는 그랬습니다.)

 

예전에 봤던 메이킹에서 신기전을 연구하고 실험해서 실제로 만들어낸 모습을 보며 제작진의 노고가 무위로 돌아가진 않겠다는 느낌이 난다. 결과는 봐야 알겠지만.ㅋㅋ

 

참고로 제가 거의 모든 영화는 참 재미있게봐요. <- 참고하세요.ㅋㅋ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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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세상


자주가는 시너스지에서 영화가 끝나면 내려오는 통로에서 포스터로만 보아온 신기전이 곧 개봉을 한다고 한다.

재미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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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세상
TAG 신기전

생각해보니 그 동안 블로그를 새로운게 나오면 테스트해보는 테스팅 블로그로써 운영해온 느낌이다.

예전에는 이런저런 생각도 좀 적고, 정리가 되면 장문의 글로도 써보고 했었는데..막상 최근들어서 드는 느낌은 "새로운 기능, 새로운 서비스가 나오면 테스트 해보는 곳" 이라는 느낌이랄까?

 

그게 나쁘다는 건 아니지만

"블로그 운영하세요?"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예...좀" 이라고 했던 기억이 왠지 좀 부끄럽다고나 할까?...

 

공부도 할겸, 생각도 정리할겸 다시 블로깅 시작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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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눈세상